안녕하세요~ 커뮤니티로 처음 인사드리는 오리온쵸파입니다. 하핫 방갑네요 ㅋㅋ
제가 남자일지 여자일지는 앞으로 저의 글을 보시다보면 알게되실테니 너무 처음부터 과한 관심은 사절입니다
오우~ 벌써 제 게시판으로 달려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제 봄이 다가오네요~ 여자친구 없는 저는 이계절을 증오한다는.. ㅠㅠ
하지만, 그래도 희망의끈을 놓치않고! 끊임없이 여자를 원하고 또 원하는!! 저의 이 에너지를 일하는데 쏟아보라고요?
잃어버린 마일리지 아이템 찾아내라는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제 귀에 현실감 있게 들리는 듯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한예슬을 참 좋아하는데요, 얼마전에 무슨 이미지를 찾다가 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완전 광분했다는..ㅡㅡ^
나쁜 비...... XXX 저도 질수 없기에!! 예슬이를 내여자로 만들고 싶기에!!!
이런 몹쓸 상상을 해보았네요 ㅠㅠ
이 완벽한 합성 !!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제가 만들고도 깜~~~짝 놀랐다는 ㅋㅋㅋ
예슬이.. 넌 내안에 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있었던 고객센터 워크샵을 가서 비를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었답니다.
그동안 이를 갈며 연습했던 저의 멋진 춤을!! 예슬이 대신 저희 회사의 수많은 걸들에게 멋진 춤사위를 보여주었지요

]
저 눈빛들 보이시나요? ㅋㅋㅋ
오오오오오~ 저를 원하는듯한........저 눈빛들. 캬캬캬~
비 변신!!! 퍼펙트~퍼펙트~ 이사진보고 제게시판으로 달려가서 화를 내려고 하신 분들이 있다면
자제해주세요~ 찾아냅니다 저 ㅡㅡ+ 찾아서......................... 마일리지 다 제가 갖습니다 ㅋㅋㅋ
그러니 섵부른 행동은 금물~ ㅋㅋㅋ
이 옷은 제가 한땀 한땀 본드로 큐빅을 직접 붙여서 만든 조끼로
김주원 보다 제가 먼저 장인정신으로 만든 옷입니다. 어이없는 김주원한테 뺏기다니...ㅡㅡ^
여하튼 저의 그런 마음을 그녀들이 알아준것일까요~...........?
그 다음날 부터~...... 저는 꺄오~~~
여자들이 점점 제게 다가오는듯 했고!!............!
너 나 조아해? 나 너 조아해~~~~
또?? 난 너밖에 없어~~~
글쵸,,, 세상에 여자는 많았습니다~ 하하하하하
네... 그냥 제가 만든 상상속의 모습이었습니다...ㅠㅠ 울고 있는 나의 모습~ 바보같은 나의 모습~ ㅠㅠ
태양이 시러 태양이 시러.... 비가 시러....... ㅡㅡ

쩝... 현실은 저에게 언제나 차가운 여자와 같네요 ㅡㅡ^
하지만 전- 오늘도 또 노래를 부릅니다... 한명만 걸려라하고.. 오우~
이상 외로움에 몸부림 떠는 오리온쵸파였습니다.~ㅋㅋ
다음에 만나요~ ~~~~~제발~~~~~~~~~~
(제 게시판에 전화번호 남겨주실............ 여자분? 손? 크크)
by. 오리온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