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와의 씨름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퍼니양을 대신하여 나눔소식을 전해 드리러 찾아왔습니다.
2013년 계사년도 벌써 3주째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저희 IMI에서도 신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사회공헌 문화를 조성하고자 야심차게 준비한 "365일의 기적"
새로운 기부 문화를 개척하고 그동안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근무 여건상 참여가 어려웠던 직원분들도
365일의 기적 캠페인 참여는 아주 아주 간단한데요.
자신이 직접 참여하고 모은 돈을 자신이 원하는 불우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다니 신선하면서도 뿌듯한 느낌이 배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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