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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돕는마을;11번째 벽화를 그리다
  • 별점 : 5.0
  • |
  • 조회 : 23966
  • |
  • 등록일 : 2013-03-21
  • |
  • 작성자 : ★별사탕


이템매니아 사 동호회 "아자봉"의 11번째 벽화이야기

                                                          [김제 서로돕는마을 편]





지난 주말, 오랫만에 따뜻해진 날씨에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아자봉 11번째 벽화봉사를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추운 겨울 날씨에 웅크려져 있던 몸을 풀며 도착한 곳은 김제에 위치한 "서로돕는마을" 이었는데요.


"서로돕는마을"은 정신장애인 혹은 정신질환을 일정기간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회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독립생활을 목표로 서로가 협력하는 마음으로 모여 생활하는 복귀시설입니다.


복귀시설인 만큼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벽화를 그려 드려야 겠다는 다짐이 먼저 앞섰는데요.

자 그럼 벽화 작업 시작해 볼까요? ^_____^



[step 1.  마스킹테이프 작업]

 

벽화를 그리기전에 반드시 꼭 해줘야 할일이 있는데요. 바로 다른곳에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해주는 작업입니다.

꼼꼼하게 착착착착~ 두분이 나서서 진행해 주어서 저희들은 그저 우와 하면서 목이 떨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네요.

두분 너무 잘하셨어요. 참 잘했어요 도장 꾸욱~~~~~~






[step 2. 도면 & 스케치 작업]




마스킹테이프 작업이 끝나면 드디어 본격적인 벽화그리기에 들어가는데요.

어떤 벽화를 그려야 좋을지 여러 도면을 보면서 고심하던 끝에 저희 맘에 쏘옥 드는 도면을 발견하고

마치 산삼을 발겨한것 마냥 어찌나 기뻤는지 몰라요. 이제 도안도 정했으니 예술의 혼을 담아 스케치를 해야겠지요?


이번에도 저희 아자봉의 숨은 실력자 정** 사원을 특별초청하여 스케치 작업을 순식간에 끝낼 수 있었어요.

역시~ 아자봉의 에이스 다웠던 그녀의 솜씨!!!

그녀의 거침없는 솜씨에 시설에 있던 분들이 하나 둘 나오셔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주셨답니다. 뿌듯 뿌듯~ 





 



[step 3. 채색 작업]

 


스케치 작업이 끝나니 모무들 기다렸다는 듯이 붓을 하나씩 들고 벽앞에 나란히 서서 채색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유난히 높은 곳도 많다보니 키카 큰 아자봉 대원들이 높은 곳을 담당해 주셨는데요.

높이 팔을 들고 채색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니 문득 '모두다 머리위로 푸쳐핸섭!'이라는 문구가 떠오르며

남몰래 웃음지었다는거는 회원님들만 알고계셔야 해요.   ㅋㅋㅋㅋ







한땀 한땀 장인의 정신으로 하얀벽에 색감으로 채워나가니 정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저희들의 손은 멈추지 않고 쭉쭉 이어집니다. 저흰................................... 절대 쉬지 않는 에너자이저니까요. 


하나 둘 색감들이 채워지는 벽화처럼 저희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으로 가득차는 모습에 이래서 벽화봉사를

하게 되는가 봅니다. 벽화를 그릴 수록 더욱 행복함으로 가득 채워지는 것 같아요.






사실 저희 아자봉은 사내 직원들이 모여 만든 봉사 동호회이다 보니 미술 전공자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도면을 그리는 것 부터

색감을 섞는것 까지 모두 녹록치 않았던 일들 뿐이었는데요.


지금은 어느새 도면도, 채색작업도 색감을 섞는것도 무리 없이 척척해내곤 한답니다.

그만큼 저희 아자봉의 실력도 자신감도 늘었다는 뜻이 아닐런지요.^____^




[step 4. 테두리 및 마무리 작업]




어느새 완성되어가는 벽화를 보며, 혹시 어디 빠진데가 없는지 꼼꼼이 살피며 섬세한 붓 터치는 더욱 정교해지는데요.

특히 맨 마무리 작업에서는 최고로 어렵다는 테두리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쓰는 작업일 수 밖에 없답니다.

벽화를 그리며 시끌시끌하던 모습들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엄청남 집중력을 보여주는 아자봉 여러분들~

선하나 그렸을 뿐인데 확연히 차이나는 느낌~ 회원님들도 느껴지시나요?







참, 저희 아자봉에는 숨은 조력자가 계시는데요.

지난 10회 벽화봉사활동 때부터 함께 해주시고 이번 벽화봉사에도 흔쾌히 함께 해주신 이 과장님의 절친이신 그분!!

숨은 조력자인 것 뿐만아니라 정교한 테두리 그리기의 달인인 그분과 함께라면 테두리 그리기도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이번 벽화봉사에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와주실거죠? ^___^







[step 5 완성+_+]

 





쨔쟌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짝짝짝짝짝~~~~~~~~~~

서로돕는마을이라는 시설명에 영감을 얻어 아기자기한 집과 나무, 기차로 계단을 꾸미고

식당에는 귀여운 캐릭터에 포인트를 주고 선반느낌의 벽화를 그려보았는데요.


알록달록한 색감이 제법 예쁘지 않나요?  [머리 쓰윽 내밀기(칭찬받고 싶은 늑대소년처럼 칭찬 받고 싶어요 ㅠ_ㅠ)]








[step 6. 청소]



 
벽화를 그리면서 사용한 붓과 페인트, 마스킹 테이프도 정리를 하고 바닥에 묻은 페인트도 말끔히 청소를 해주면

드디어 11번째 벽화 이야기도 끝이 납니다. 

청소를 열심히 하는 우리 아자봉들을 보면서 시설관계자분이 기특하셨는지 엄마 웃음으로 보고 계시다가

사진도 같이 촬영해 주셨어요.  




[step 7. 벽화와 함께]






봄과 함께 찾아온 저희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맛있는 간식도 챙겨주셨던 서로돕는마을 시설관계자분들과 함께여서

더욱 따뜻하고 뿌듯한 11번째 벽화봉사활동이었습니다.


2013년 첫 벽화봉사활동이라 그 감회가 더 새롭게 느껴지는데요.

올 한해도 더욱 많은 곳에 벽화봉사로 나눔의 기회가 많아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아자봉의 2013년 벽화봉사활동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나누는 아자봉의 모습 기대해 주세요. ^___^






 
  • 김은재   2013-04-04 11:27:25
  • 멋지네요 ^^ 다음 벽화도 기대 하겠습니다 ㅎㅎ
  •  
  • ★별사탕
  • ★별사탕  2013-04-05 09:34:39
  • ^^감사합니다. 이번달에도 벽화봉사가 진행됩니다. 기대해주세용!!
  • 김선숙   2013-03-21 10:26:37
  • 역시 벽화솜씨가 좋아지네요~ 너무 이뻐요!!!!
  •  
  • ★별사탕
  • ★별사탕  2013-03-22 09:20:30
  • ^^ 감사합니다. 그리면 그릴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벽화이야기 다음에는 더 멋진 벽화로 찾아오겠습니다.
  • 1
  • 아직도 내 돈주고 문상과 간식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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