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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 지평선 극장 벽화 봉사!!!
  • 별점 : 10.0
  • |
  • 조회 : 21539
  • |
  • 등록일 : 2013-10-29
  • |
  • 작성자 : 퍼니양

안녕하세용~ 한 달에 한 번씩! 아름다운 벽화로 눈과 마음을 정화하는 퍼니양이 찾아왔습니다~~~ du러분의 눈과 마음도 함께 정화해드리러 왔지요 ~ ㅋㅋㅋ

 

안녕하세용~ 한 달에 한 번씩!

 

아름다운 벽화로 눈과 마음을 정화하는 퍼니양이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의 눈과 마음도 함께 정화해드리러 왔지요 ~ ㅋㅋㅋ

 

뙤약볕에 고생하고 땀흘리며 벽화를 그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참바람이 뼈시린 ㅠㅠ (저만 뼈시린거 아니죠? ㅠㅠ)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10월의 벽화 봉사는 바로 김제!! 전북 김제의 영화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전에는 전북 김제시에는 영화관이 없어서 영화를 보려면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인근도시로 나가야 했다고 합니다. ㅠㅠ

 

그런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지난 9월 2개관을 가진 올망졸망 지평선 시네마가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가장 쉽게 즐길 수 있고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문화컨텐츠인 영화를 시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김제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뜻 깊은 장소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되어 아자봉! 대원들은 설렘반 부담(?)반으로 미션에 임했습니다.

 

 

 

삭막하기 그지없는 영화관 입구,, 이곳을 누가봐도!! "여기가 바로 영화관이다!!!" 라고 뽐낼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고자~ 아자봉! 출동~~~

 

 

 

 

 

먼저 으쌰으쌰 공사장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받침대를 설치하구요.

 

 

 

 

손 닿는데까지!!! 밑그림을 그려줍니다.

  

광활한 벽.. 가로 9.3미터 세로 1.8미터나 됩니다.. 허거덩..

정말 이 날은 쉬는 시간도 없이 일만 했던 것 같네요 ^^ ㅋㅋ

 

그리고 ...이 날... 너무 추웠어요... ㅠㅠ

 

겁도 없이 작업복이랍시고 반팔 반바지를 챙겨갔던 퍼니양..... 한번 풀어보지도 않고 고대~로 싸왔습니다. ㅋㅋㅋ

 

 

 

 

 

본격적으로 시작된 벽화작업!!!!

 

어느덧 슈렉이 형체를 갖춰가고 있네요. ㅎㅎㅎ

 

주 이용층인 어린이고객을 위해 슈렉, 니모를 찾아서를 벽화로 표현했는데요.

 

엄마아빠손을 꼭 잡고 영화를 보러온 아이들이 "어!!! 슈렉이다!!!" "니모다!! 니모~!!" 라면서 저희가 그린 캐릭터들을 맞출때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습니다.

안 닮게 그려질까봐.. 정말... 걱정했거든요

 

 

영화 시작전에 나와서 저희 아자봉! 대원들을 구경하면서 "우와 멋있다~" "화가 같다~"를 연발해준 어린이들~~ 고마워용~~

 

 

 

 

너무 행복해서 눙물이 흐르네요.. ㅠ 덕분에 추운 바람부는 날씨에도 으쌰으쌰! 힘을 내서 벽화를 완성 할 수 있었답니다~

 

 

 

 

이 날의  MVP는 가족 나들이를 미룬 채 아이들과 배우자, 그리고 친구까지!! 아자봉! 봉사활동에 총 동원해 참여해주신 L과장님!!!

 

니모를 아주 멋~~지게 그려주셨답니다. 박수~~~ 짝짝짝=3

 

 

 

 

그리고 MVP 공동수상!!! 새벽 5시에 인천에서 출발해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L대리님!!!

 

아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입니다.. 흙흙 감동이에여..
 

이렇게 훈훈한 L대리님은 아직 미혼입니다. 지금 기사를 읽고 계신 솔로 여성회원님들!!! 어서 채가세욧!!!!!

앞치마 두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가정적인 분이랍니다.

 

 

 

 

 

아자봉 대원들의 마음을 담아 탄생한 지평선 시네마 벽화!!

 

이제 좀 영화관 삘~이 나죠?? ^ㅡ^ ㅋㅋ

 

쌀쌀한 날씨에 다들 고생하셨지만 이렇게 완성작을 보면 언제나 뿌듯합니다. ㅠㅡㅜ

지금 흐르는 건 눙물 맞아여~ 콧물 아니에여~ ㅋㅋㅋ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장소라서 더 뜻깊었던 17번째 아자봉!! 벽화봉사~

회를 거듭할수록 솜씨가 늘어가네요... ㅋㅋㅋㅋ

 

앞으로도 응원많이 해주세요~~ ^ㅡ^

 
 

겨울엔 추위에 손이 곱아서 벽화봉사를 할 수 없기에 10월과 11월에 벽화 봉사를 좀 더 많이 진행하게 될 것 같아요 ㅎㅎ 좋은 소식이죠??

 

금방 또 이~~쁜 벽화 들고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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